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6년/6월 (문단 편집) === 6월 7일 === |||||||||||||||||||||||||||||| {{{#ffffff 6월 7일, 18:29 ~ 21:55 (3시간 26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ffffff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심판, 우천취소 경기 누적 횟수 : '''3회'''}}}|||||||||||||||||| ||'''팀'''||'''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ffffff 삼성}}}||[[차우찬]]||0||0||0||0||0||0||0||8||0||'''8'''||10||0||7|| ||{{{#ffffff LG}}}||[[스캇 코프랜드|코프랜드]]||2||0||0||0||0||0||0||3||0||'''5'''||12||2||6|| ||<-9>{{{#ffffff 투수 기록}}}|| ||종류||이름||이닝||투구수||피안타(피홈런)||BB K||실점(자책점)||현재성적||시즌 ERA|| ||승리투수||'''[[차우찬]]'''||7이닝||115구||8피안타(1피홈런)||3BB 4K||2실점(2자책)||2승 3패||4.06|| ||패전투수||[[임정우]]||⅓이닝||20구||3피안타(0피홈런)||2BB 0K||5실점(5자책)||2승 2패||3.95|| ||패전팀[br]홀드투수||[[신승현]]||1이닝||9구||0피안타(0피홈런)||0BB 0K||0실점(0자책)||6홀드||2.00|| ||세이브[br]투수||[[심창민]]||1이닝||25구||1피안타(0피홈런)||0BB 1K||0실점(0자책)||6세이브||3.00|| ||<-9>{{{#ffffff 야수 기록}}}|| ||종류||이름||회||점수||상대 투수||방향||거리||소속||특이사항|| ||<|2>홈런||[[루이스 히메네스(1988)|히메네스]]||1회||2점||[[차우찬]]||좌익수 뒤||130m||LG 트윈스||15호|| ||[[이승엽]]||8회||3점||[[진해수]]||우익수 뒤||115m||삼성 라이온즈|| 10호[* 이 홈런으로 12년 연속 두자릿 수 홈런을 기록했다.]|| ||구분||<-4>원정팀||<-4>홈팀|| ||3루타||<-4>백상원(8회)||<-4>없음|| ||2루타||<-4>박한이(8회) 김상수(8회)||<-4>이병규(1회) 정주현(5회)|| ||도루||<-4>없음||<-4>히메네스(9회)|| ||주루사||<-4>없음||<-4>정주현(5회)|| ||견제사||<-4>없음||<-4>손주인(2회)|| ||삼진||<-4>이상훈(2회) 박한이(9회)||<-4>정성훈(3회) 이병규2(3, 9회) 채은성(4회) 히메네스(6회)|| ||병살타||<-4>김정혁2(2, 4회) 이승엽(6회)||<-4>임훈(1회) 오지환(2회)|| ||<-9>{{{#ffffff 기타 기록}}}|| ||폭투||<-4>차우찬(5회)||<-4>없음|| ||실책||<-4>없음||<-4>히메네스(4회) 오지환(7회)|| ||결승타||<-8>김상수(8회 1사 만루서 중견수 2루타)|| ||MVP||<-8>차우찬(7이닝 8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 3사사구 2실점)|| ||관중 수||<-8>10,954명|| ||심판||<-8>우효동 나광남 문동균 김성철|| 1회 히메네스에게 투런포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빼았겼으나 그뒤로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타선은 코프랜드에게 틀어막혀 별 다른 공격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그리고 8회 최형우가 중견수 쪽 안타로 포문을 연뒤 백상원의 3루타로 1점을 얻었다. 그리고 LG는 마무리 임정우가 투입되었으나 한번 불붙은 삼성 타선을 막지못했다. 이지영의 한타로 1점을 더 따라갔고 박한이의 2루타와 대타 김태완이 고의사구로 1사 만루서 김상수가 경기를 뒤집는 결승 3타점 2루타를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고 그뒤로 이승엽이 쐐기를 박는 쓰리런 홈런을 쳐냈다. 8회에만 11타자가 나와 8점을 몰아 냈다. 이후 말에서 임대한이 나왔으나 볼넷과 안타로 흔들렸고 박근홍으로 바뀌었으나 박용택에게 1타점을 허용, 결국 안지만이 올라왔으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고 오지환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3점차까지 쫓겼으나 9회 심창민이 제구가 불안했고 안타를 내줬으나 다행히 무실점으로 막으며 6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선발 차우찬은 초반 홈런을 허용했으나 이후 안정적인 피칭을 보이며 7이닝을 틀어 막았으며 타선도 8회뿐이였지만 활발한 공격력을 보였다. 그러나 큰 점수차서 불펜진이 불안한 모습을 모이며 직전 시리즈에서 많은 투구수를 기록했던 심창민을 또 등판하게 만든건 옥에티. [* 당시 불펜서 김현우가 몸을 풀고 있었으나 세이브 상황을 맡기기엔 버겁다고 판단했는지 심창민이 올라왔다.] 정말 웃긴게 그렇게 답답한 경기를 했는데도 SK와 순위가 공동 5위로 같아졌다. 다만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는 한화와의 경기차도 4게임차로 좁혀졌다.[* 7위 롯데 0.5, 8위 KIA 2, 9위 kt 3, 10위 한화 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